혈전증 증상


저자: 후계자   

잠자는 동안 침 흘리기

수면 중 침 흘림은 혈전의 가장 흔한 징후 중 하나이며, 특히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노인이 수면 중에 자주 침을 흘리고, 침을 흘리는 방향이 거의 항상 같은 방향이라면 혈전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혈전이 있는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침을 흘리는 이유는 혈전이 목의 일부 근육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실신

실신 현상 또한 혈전증 환자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실신은 보통 아침에 일어날 때 발생하며, 혈전증 환자에게 고혈압이 동반될 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하루에 발생하는 실신 횟수도 다르며, 갑자기 실신하는 증상이나 하루에 여러 번 실신하는 환자는 혈전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가슴 답답함

혈전증 초기에는 가슴 답답함이 흔히 발생하는데, 특히 장기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혈관 내에 혈전이 쉽게 형성되어 낙상 위험이 있으며, 혈전이 폐로 역류하여 가슴 답답함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

심장 질환 외에도 흉통은 폐색전증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폐색전증의 증상은 심근경색의 증상과 매우 유사하지만, 폐색전증으로 인한 통증은 대개 찌르는 듯 날카롭고, 숨을 깊이 들이쉴 때 더욱 심해진다고 나바로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두 질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폐색전증의 통증은 숨을 쉴 때마다 악화되는 반면, 심장마비의 통증은 호흡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발이 차갑고 아프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발에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다리가 약간 차가워지는 것이고, 둘째는 비교적 장거리를 걸으면 다리 한쪽이 쉽게 피로해지고 뻐근해지는 것입니다.

사지 부종

다리나 팔의 부종은 심부정맥혈전증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혈전이 팔과 다리의 혈류를 차단하고, 혈전에 혈액이 고이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팔다리가 일시적으로 붓는 경우, 특히 신체의 한쪽이 아픈 경우에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